작성일
2024.05.14
수정일
2024.05.14
작성자
ssk연구단
조회수
143

잠재계층분석(LCA)을 활용한 아동·청소년 사이버폭력 피해집단 유형 및 영향요인 분석

잠재계층분석(LCA)을 활용한 아동·청소년 사이버폭력 피해집단 유형 및 영향요인 분석.
(청소년학연구, 2024.02.)
◎ 이 연구는 사이버폭력 피해 아동·청소년들이 피해 경험 이후 나타내는 증상을
토대로 피해집단 유형을 구분하고, 이러한 피해집단 유형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
들을 분석함으로써 아동·청소년의 사이버폭력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효과적
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. 이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
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「2022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」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수
행한 결과 무위험집단, 학업·관계문제집단, 우울·불안집단, 고위험집단의 4개 피
해집단 유형이 확인되었으며, 이러한 피해집단 유형화에는 개인적 요인(성별, 인터
넷 이용시간)과 피해 관련 요인(폭력유형별 피해빈도, 가해자 유형, 가해자 수, 피
해 지속기간)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사이버폭력 피해
예방 및 대응에 있어서 피해 학생의 주 증상 및 개인적 요인과 피해 관련 요인들
을 고려한 차별화된 개입이 필요할 뿐 아니라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조기
스크리닝 절차 구축과 같은 체계적인 대응방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하는 결과
라 할 수 있다.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와 제한점이 논의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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